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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게이트웨이, 환경·물 기술 전시상담회’ 개최“유럽 친환경∙수처리 기술, 서울에서 만나요!”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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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7  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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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환경 및 물기술 관련 혁신 제품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EU 게이트웨이 ‘환경 및   물 기술 전시상담회(Environment & Water Technologies)’가 오는 24일 25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개최된다.

EU와 국내 기업 간의 경제 협력을 위한 ‘EU 게이트웨이 프로그램’ 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유럽14개국에서 43개의 친환경 강소기업이 참가해 지구 환경을 지속 가능하게 보존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올해에는 가장 많은 업체가 참가하는 ▲대기오염 관리 분야와 함께 ▲정수 공급 및 수처리 솔루션 ▲재활용 ▲폐기물 처리  ▲폐수 처리 분야에서 기술 개발 및 제조 경험이 풍부한 신뢰할만한  유럽 기업이 참가한다.

대기오염 관리 분야에서는 대기 오염 방지 시스템,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모니터링 및 가스 분석기, 24시간 확인 가능한 악취 누출 모니터링 장치부터 독점 특허 받은 기술을 적용한 공기청정기, 여과 성능을 높이고 스타일을 개선한 마스크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정수 공급 및 수처리 솔루션 분야에서는 수질 개선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한 솔루션, 수질 오염도 온라인 측정용 자동화 시스템, 물 공급용 파이프 및 배관 액세서리, IoT 기반의 음용수 공급 시스템 누출탐지기 등 물과 관련된 분야에 활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EU 게이트웨이 ‘환경 및 물 기술 전시상담회’ 첫 날인 24일에는 주한 EU대표부가 후원하고 ‘한국-EU기후행동사업’과 ‘한국자원순환사회연대’가 주최하는 환경 워크샵이 동시 개최된다. 유럽연합의 플라스틱 쓰레기 저감 전략과 정책 소개, 전시회 참가 기업의 혁신기술 발표, 국내 기업의 플라스틱 재활용 우수 사례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환경 관련 시민단체 및 공공기관,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여 국내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모색할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4, 25일 이틀간 진행되며, 관련 한국 기업들은 20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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