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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해외 온실가스 감축 사업 지원 구체화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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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28  16: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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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8일 환경ㆍ사회ㆍ투명 경영(ESG)과 연계한 기업의 탄소중립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레드플러스(REDD+)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서 국내 30여 개의 주요 기업 관계자, 유관 학계 및 기관, 한국레드플러스협회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28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서 열린 'ESG 연계 탄소중립을 위한 REDD+ 기업간담회'에 참석해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시점에서, 산림청은 자연 기반 해법(NbS)의 가장 비용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진 산림 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 사업(REDD+)에 기업의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지원 방안을 안내하고 전문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 민간분야 레드플러스(REDD+) 참여 활성화 방안(한국레드플러스 협회), △ 산림청 레드플러스(REDD+) 정책 방향(산림청), △ 해외산림투자 기업지원방안(산림청), △ 기업 레드플러스(REDD+) 타당성 조사 결과 및 전망(롯데케미컬, 유한킴벌리, 우리금융지주)이 발표되었다.

산림청은 간담회를 통해 탄소중립 이행과 환경ㆍ사회ㆍ투명 경영(ESG) 전략을 검토 중인 기업들에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함은 물론, 한국레드플러스협회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로부터 기업지원과 관련된 궁금증을 질의응답 함으로써 의미 있는 자리를 제공했다는 데 큰 의의를 부여했다.

특히, 기업들은 올해 산림청의 예산지원을 받아 레드플러스(REDD+) 타당성을 조사한 4개 기업의 타당성 조사 결과와 그에 따른 내년도 레드플러스(REDD+) 참여 전망 발표에 이목을 집중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은 가장 빠르고 비용 효과적인 기후 위기 대응 수단으로서, 레드플러스(REDD+)는 파리협정에서 규정한 전 세계가 인정하는 자연 기반 해법이다”라며, “기업들의 레드플러스(REDD+) 사업 참여를 위한 신규 법령 제정 등 제도의 정비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해외 산림자원개발 융자 지원 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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