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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조희송)은 24일, 소각업종 통합관리사업장 20개소 대상으로 통합환경관리 이행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신규 통합관리사업장 증가에 따라 자율적인 환경관리를 유도하고, 발전적인 사후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통합관리사업장 및 환경공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통합환경관리 발전 방향과 기술지원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였으며, 사업장의 오염배출 저감 방안도 논의했다.
이어 오는 12월부터 시행되는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NOx 배출량 처리효율 및 조업시간 조정 등 자율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모색했다.
아울러 협의회는 동종 업계 사례를 찾아 기업의 환경관리 실무역량을 향상하는 협의회 운영계획을 제안했다.
내년부터 협의회는 연 2회 사업장에서 개최한다. 참석자들은 다른 업체들이 겪고 있는 환경문제를 고민하고, 성공-실패 사례분석을 통해 간접적인 경험을 쌓게 된다.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점을 진단하고, 기술지원에 활용함으로써 최적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
한강청은 산업현장에서 도출된 제도개선과 전문기관의 기술지원(환경공단, 환경전문심사원), 법령 및 위반사례 교육 등을 통해 협의회 운영을 지원한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선진화된 통합환경관리의 활성화를 위해서 기업들의 자율적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통합환경관리 역량을 향상하고, 실질적 지원․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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