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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지정 국가환경교육센터(국가환경교육센터장 김인호)는 아동 환경학습권 보장을 위하여 LX판토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3자간 상호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하였다.
팬데믹 상황으로 환경교육 기관·단체의 프로그램 미운영하고 참여인원을 제한하는 등 환경학습권이 보장되지 않고 있으며, 특히 보장되기 어려운 취약·소외계층 아동의 환경학습권을 위하여 협력한다.
국가환경교육센터는 환경부와 함께 기개발한 아동 학습용 VR 환경교육 콘텐츠 3종을 제공하고,
LX판토스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VR 콘텐츠를 활용한 취약·소외계층 대상 학습·놀이 공간인 ‘VR학습 놀이터’를 조성하여 환경교육 콘텐츠를 운영한다.
협약을 통해 국가환경교육센터가 제공하는 콘텐츠는 3종으로 초·중등 수준을 고려하여 탄소중립에 대한 학습을 제공한다.
(환경을 위한 소비생활/AR) 일상생활에서 물품이 탄소를 배출하는 과정을 알아보고, 물품과 관련된 탄소중립 행동요령을 알아본다.
(꿈의 마을 만들기/AR) 지역생활(도심, 촌락, 공업도시)을 중심으로 탄소 발생 행동과 현상을 살펴보고,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알아본다.
(파란 지구를 보았니?/VR) 지구의 탄소순환, 기후변화 원인·영향을 학습하고 탄소중립 대응 방안에 대해 알아본다.
이번 VR 환경교육 콘텐츠 제공을 통하여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국민 환경학습권 보장’이라는 국가환경교육센터의 정책기조에 따라 협력사항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VR학습 놀이터’를 부산에 개관하여 지역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제공된 환경교육 콘텐츠 운영으로 소외계층이 없는 환경학습 여건 마련을 도모한다.
김인호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은 ‘LX판토스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와 국민의 환경학습권 보장을 도모할 수 있는 협약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의 성과로 다양한 기업·재단·단체와 협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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