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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태풍이 지나가고, 며칠 동안 전국적으로 맑은 가을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9.21∼9.22일 양 이틀간 총 5건의 산불이 발생하였고 남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경우 야간산불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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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진화헬기 물투하 모습. |
여름철 태풍으로 인해 많은 비가 내렸으나, 지역별로 2주이상 맑은 날씨가 이어진 곳은 지표가 건조해져 불씨 취급이 소홀한 곳에서는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등산로 주변이나 산림벌채지역에 마른풀이나 나뭇가지, 옥수수대 등 영농부산물 소각 등은 곧바로 산불로 이어질 수 있고 약한 바람이 불 경우 산림내에서는 빠른 속도로 확산 될 수도 있어 산림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김만주 과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 시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산림인접지에서 농업부산물과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면서 “국민 여러분의 산불예방 동참이 산불방지와의 약속이라며 많은 협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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