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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롯데백화점과 함께 쓰레기 문제를 조명하고 플로깅과 제로웨이스트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리얼스 마켓(RE:EARTH MARKET>을 지난 6일부터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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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스 마켓(RE:EARTH MARKET> 참여자가 대여한 플로깅 도구로 해변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
환경재단과 롯데백화점은 <리얼스 마켓>의 일환으로 제주(6~7일)와 양양(13~14일)에서 해변을 빗질하듯 쓰레기를 줍는 ‘비치코밍(Beach Combing) 캠페인’을 진행했다. 4일 동안 2,200여 명의 참여자들과 함께 제주와 양양 해변에서 18,900L 이상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성료했다.
특히, 제주에서 열린 첫 번째 <리얼스 마켓>에서는 가수 쏠(SOLE)과 함께 하는 비치코밍과 버스킹 공연(6일)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바다유리 액자 만들기’(6일)와 ‘귤 샴푸 바 만들기’(7일) 클래스 또한 운영되어 캠페인 참여자들은 업사이클링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었다.
<리얼스 마켓>은 참가자들에게 장갑과 집게로 이루어진 플로깅 용품을 대여해주고, 주워 온 쓰레기를 제로웨이스트 물품과 비거니즘을 체험할 수 있는 간식으로 교환해주는 팝업 마켓이다. 휴가철 해양 쓰레기 문제와 친환경 생활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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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스 마켓(RE:EARTH MARKET> 참여자가 플로깅 키트와 쓰레기를 반납하고 있다. |
<리얼스 마켓>에서 교환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물품으로는 닥터노아, 디어얼스, 동구밭, 톤28 등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친환경 브랜드의 고체샴푸와 고체세제, 대나무 칫솔, 친환경 여행 키트, 유기농 선크림 등이 있다. 헬렌스쿠키, 알로하컴퍼니, 심플리검의 비건 쿠키와 그래놀라, 비건 츄잉껌 등 채식지향인을 배려한 간식거리 또한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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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스 마켓(RE:EARTH MARKET> 참여자들이 주워온 쓰레기 양만큼 제로 웨이스트 물품을 받고 있다. |
오는 10월에는 서울 도심 내에서 더 풍성해진 세 번째 리얼스 마켓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재단 홈페이지(www.greenfund.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 문화적인 접근방식과 전문성을 통해 환경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외 환경운동가와 시민/환경단체들을 도왔으며 환경 전문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일상 속에서 환경문제를 가까이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2004년 업계 최초로 환경 경영을 선포하였으며, 롯데쇼핑 통합 ESG 캠페인 RE:EARTH를 환경 캠페인명으로 지속가능한 삶을 지향하는 다양한 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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