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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롯데백화점과 함께 플로깅과 제로웨이스트 문화 정착을 위해 양양 서피비치(13~14일)에서 해양 환경 정화 캠페인 <리얼스 마켓(RE:EARTH MARKET)>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직접 주워온 해양 쓰레기를 각종 제로웨이스트 물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팝업 마켓 <리얼스 마켓>은 지난 6~7일 제주 월정리 해변에서 약 953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9,000L 이상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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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7일 제주도 월정리 해수욕장에서 진행된 리얼스 마켓(RE:EARTH MARKET) 현장 |
가수 쏠(SOLE)과 함께 하는 비치코밍 행사와 버스킹 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또다른 즐길거리로 ‘바다유리 액자 만들기’(6일), ‘귤 샴푸바 만들기’(7일) 체험이 있었다.
<리얼스 마켓>은 다가오는 8월 13일과 14일 양양 중광정 해수욕장(서피비치)에서 다시 한 번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자는 장갑과 집게로 구성된 비치코밍 용품을 대여할 수 있으며, 비치코밍 활동과 SNS 인증까지 마친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제로웨이스트 물품이 지급된다.
제로웨이스트 물품으로는 닥터노아, 디어얼스, 동구밭, 톤28 등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친환경 브랜드의 고체샴푸와 고체세제, 대나무 칫솔, 친환경 여행 키트, 유기농 선크림 등 다양한 물품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헬렌스쿠키, 알로하컴퍼니, 심플리검의 비건 쿠키와 그래놀라, 비건 츄잉껌 등 채식지향인을 배려한 간식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선착순 2,000명의 참가자에게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리얼스백이 증정된다.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 문화적인 접근방식과 전문성을 통해 환경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외 환경운동가와 시민/환경단체들을 도왔으며 환경 전문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일상 속에서 환경문제를 가까이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2004년 업계 최초로 환경 경영을 선포하였으며, 롯데쇼핑 통합 ESG 캠페인 RE:EARTH를 환경 캠페인명으로 지속가능한 삶을 지향하는 다양한 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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