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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조희송)은 한강유역 생태계 보호를 위하여 오는 10월까지 ‘2022년 생태계 교란생물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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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유역환경청이 지난 2021년 경기도 양평군 지역의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사업을 추진하기 전(왼쪽)과 후(오른쪽)의 모습2 |
제거 대상종은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 교란식물이다. 가시박은 덩굴이 뻗어나가면서 토종 식물을 고사시키고, 단풍잎돼지풀의 꽃가루는 알레르기성 비염과 피부질환 등을 유발하여 집중관리가 필요하다.
한강청은 교란식물의 효과적인 제거를 위해 지난해 사업지인 남양주시(수석동), 양평군(개군면), 서울 한강공원 일대(강일동·고덕동) 총 157,000㎡를 사업지로 재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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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유역환경청이 지난 2021년 경기도 양평군 지역의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사업을 추진하기 전(왼쪽)과 후(오른쪽)의 모습1 |
교란식물은 생존력이 강하고 한번 발생한 장소에 종자가 남아 있기 때문에 동일한 지역을 반복하여 관리하는 것이 제거사업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생육적 특성을 고려하여 7~8월에는 줄기를 제거하고 9~10월 열매 결실 전 다시 제거하여 제거효율을 높이고 사업 전·후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성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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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사업 현장 |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생태계 교란생물 제거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호 및 자연생태계 건강성 보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관할 지자체와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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