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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충병 증가 원인 분석과 향후 감소대책 논의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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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11  15: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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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시ㆍ도의 산림관계국장과 지방산림청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관계관 영상 회의’를 11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소나무재선충병이 7년(2014~2021)간 감소해오다 올해 증가추세로 전환됨에 따라 그 원인을 분석하고 감소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지자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 남성현 산림청장이 11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영상회의로 열린 '소나무재선충병 관련 전국 관계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감소대책과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다른 지역보다 피해가 심한 울산ㆍ경북ㆍ경남지역은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및 방제계획을 각각 발표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재선충병 피해목이 증가하고 신규 피해지역도 증가하였다”라며, “앞으로 재선충병 피해 감소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경각심을 갖고 협력하여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드론 예찰, AI(인공지능), QR(정보무늬) 시스템 등 4차 산업 혁명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방제 과정 중 발생한 훈증 더미가 산불확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될 수 있으면 파쇄에 의한 방제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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