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사회취약계층 환경보건 개선, 민·관 협력환경부, 17개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하고 실내환경 개선 물품 후원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7.05  15:38: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직무대리 이우원)은 17개 사회공헌기업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회취약계층 환경보건 복지 서비스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7월 5일 오후 서울 은평구에 소재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체결한다.

환경부는 환경유해인자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건강보호를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2009년부터 환경보건 복지서비스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는 매년 20개 내외의 사회공헌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참여한 사회공헌기업들은 최근 건축 원자재 가격 인상 등 기업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회취약계층 건강보호를 위해 힘을 쓰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사회취약계층의 실내환경 개선을 위해 건축자재(벽지, 친환경페인트 등), 주방가구, 공기청정기, 아토피환자를 위한 피부보습제 등을 후원한다.

올해 환경부는 사회취약계층 1,500가구를 대상으로 환경보건 복지 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실내환경 검사기관이 사회취약계층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유해물질을 진단하고, 실내환경이 열악한 500가구는 업무협약식에 참여한 기업의 후원을 받아 시설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아토피, 천식 및 비염과 같은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는 취약계층 350여 명에 대해서는 무료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환경부가 지정한 환경보건센터와 협력하여 환경성질환 검진 및 치료 서비스를 연 2∼4회 제공하며, 일일보호자가 진료 예약 및 병원에 동행할 예정이다.

유제철 환경부 차관은 “환경보건 격차 해소를 위해 환경보건 복지 서비스사업과 같은 사회취약계층 환경안전망을 적극적으로 구축하겠다”라면서,”기업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회취약계층의 환경보건을 위해 물품을 기부하는 17개 사회공헌기업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