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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안세창)은 6월 8일 경기도 오산시에 소재한 ㈜아모레퍼시픽을 방문하여 오존 원인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대기배출시설 운영 관리 실태를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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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왼쪽)은 6월 8일 경기도 오산시 소재 ㈜아모레퍼시픽을 방문하여 오존 원인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현장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을 제조하는 시설로서 보일러 3기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관리하기 위해 초저녹스버너를 설치·운영 중이다.
이번 점검은 오존 저감 특별대책기간(5~8월) 방지시설 운영 최적화 등 시설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과정에서 나타난 산업현장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체와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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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맞은편 왼쪽)은 6월 8일 경기도 오산시 소재 ㈜아모레퍼시픽를 방문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과정에서 나타난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온도 상승과 여름철 기상여건 등에 따라 고농도 오존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질소산화물 등 오존 생성 원인물질에 대한 감축 노력을 지속해주고 현장 현업 종사자들이 고농도 오존에 노출될 수 있으니 피해 저감을 위한 예방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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