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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이자 세계 3대 환경영화제로서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변경된 명칭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오는 6월 2일부터 6월 8일까지 개최된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모색하고 미래를 위한 대안과 실천을 논의하는 축제의 장으로써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올해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역시 환경 문제를 논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가운데,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와 해결 방안을 심층적으로 알아보는 에코토크 ‘피플: 피하자 플라스틱!’의 개최 소식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에코토크 ‘피플: 피하자 플라스틱!’은 6월 3일 오후 2시 메가박스 성수에서 상영되는 <플라스틱 표류기> 상영 이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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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토크 ‘피플: 피하자 플라스틱!’ 상영작 <플라스틱 표류기> 스틸 |
<플라스틱 표류기>는 플라스틱이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해류를 타고 흘러가는 쓰레기의 긴 여정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작품. 이를 바탕으로 에코토크에서는 시민사회 대표자와 전문가, 기업가가 각각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의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먼저 토크의 사회자이자 패널로 참여하는 고금숙 알맹상점 대표는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사회가 할 일’을 주제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이 플라스틱 문제와 자원순환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대처하는 기업의 이야기도 들어본다. ‘종이가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색다른 해결 방안을 제시할 조성민 한솔제지 상무의 발표를 비롯해 SK지오센트릭 이종혁 Green Biz추진 Group 담당은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종합에너지 화학기업 SK지오센트릭이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플라스틱 리사이클 기술을 알아보며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기업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 전망이다. 에코토크 ‘피플: 피하자 플라스틱!’은 6월 3일 오후 2시 <플라스틱 표류기> 극장 관람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람 신청은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에코토크 외에도 관객과의 대화, 에코포럼 ‘세계청소년기후포럼’ 등 프로그램 이벤트가 영화제 극장 상영 기간 중 다채롭게 진행된다.
한편, 오는 6월 2일부터 6월 8일까지 개최되는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에코(Eco), 유니버스(Universe), 메타버스(Metaverse)를 혼합한 단어인 ‘에코버스(Ecoverse)’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생태 가치관 구축을 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 어느 때보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대두되는 현재, 다양한 작품들과 부대행사를 통해 환경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그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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