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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조희송)은 한강수계의 수질관리와 녹조대응을 위해「한강수계 수질관리협의회」를 26일 개최하였다.
「한강수계 수질관리협의회」는 한강수계 내의 수질과 조류발생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협의하기 위하여 2012년부터 한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하여 운영하고 있는 협의체이다.
동 협의체에는 한강유역환경청 외 한강수계 내 5개 광역 시·도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총 13개 기관과 수질․수량 분야의 전문가 4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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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사진 가운데)이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2년 한강수계 수질관리협의회’를 주재하여 녹조 대책 등을 논의하고 있다. |
금일 개최된 협의회에서는 먼저, 한강유역환경청에서 한강수계 조류발생 현황 및 전망에 대해서 발표하고, 뒤이어 기관별로 수립한 녹조 대응방안과 협조 요청사항을 각각 발표한 이후, 이에 대한 보완사항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수도권 식수원인 팔당호의 먹는 물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녹조가 발생되기 이전에 사전 대응이 가능하도록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녹조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인공지능 활용 녹조 예측 시스템은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올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3년까지 팔당호의 녹조 발생을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최적모델을 개발하여 시범운영하고,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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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2년 한강수계 수질관리협의회’는 한강수계 내 조류경보에 따른 관계기관 간 공동대응 태세 구축을 위하여 환경부 소속기관(한강청, 원주청, 홍수통제소, 물환경연구소), 광역 시‧도(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북), 유관기관(수공, 한수원, 농공, 환경공단) 등 총 13개 기관 및 전문가 4인 등이 참석하였다. |
아울러, 관계기관에서는 한강수계의 수질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오염원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여 녹조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는 한편, 불가피하게 녹조가 발생했을 때에는 조류제거선 등을 적극 활용하여 녹조를 제거하는 등 총력을 다하기로 하였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수도권 식수원인 한강수계의 수질관리를 위해 관계기관 간 빈틈없는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먹는 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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