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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이자 세계 3대 환경영화제로서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변경된 명칭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개막식이 6월 2일 오후 6시 서울숲 거울연못에서 개최된다.
2004년 처음 시작된 이래 영화를 통해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모색하고, 미래를 위한 대안과 실천을 논의해온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올해 제19회를 맞아 6월 2일부터 6월 8일까지 개최된다.
올해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에코(Eco), 유니버스(Universe), 메타버스(Metaverse)를 혼합한 단어인 ‘에코버스(Ecoverse)’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미래지향적인 생태 가치관 구축과 모든 생물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시도를 더 할 예정이다.
또한 17회, 18회에 이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탄소발자국을 최소화하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갑니다. 그리고 EBS, SK B tv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넓은 창구를 확보, 관객들과의 폭넓은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역대 영화제 중 최다 작품이 출품된 올해에는 총 73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이 중 56%에 달하는 41편의 작품이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됩니다.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동반 야외 상영회’부터 메타버스 공간에서 개최되는 ‘에코버스데이’, 환경 전문가와 함께하는 에코토크 ‘피플: 피하자 플라스틱!’, 청소년들의 주도로 진행되는 ‘제2회 세계청소년기후포럼’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 관객들과 함께한다.
이와 같은 시도로 42만 명의 관객과 함께한 지난해에 이어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날 것으로 기대를 자아내고 있는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개막식이 6월 2일 오후 6시에 서울숲 거울연못에서 진행된다.
탄소발자국 최소화를 위해 무관중 행사로 진행되며, 관객들은 유튜브 ‘서울국제영화제 SIEFF’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 제15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에코프렌즈로 활약한 권율 배우가 5년 연속 개막식 사회를 맡게 되었고, 최열 조직위원장, 이명세 집행위원장, 이미경 조직위원, 서도은 프로그래머, 김혁 SK브로드밴드 본부장, 올해의 에코프렌즈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그리고 특별 게스트로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참석할 예정이다.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관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영화 그리고 온/오프라인 행사 등이 소개되며, 에코프렌즈 장현성 배우를 비롯한 임세미 배우의 개막 축하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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