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강은미 국회의원(예산결산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사진)은 오는 23일 오전 10시~11시 광주자동차매매사업조합 회의실(광주 서구 매월1로 62번길 24, 103동 2층)에서 “광주 서구 (구)명성환경 주변 환경조사를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990년대에 인·허가를 받은 광주 서구 (구)명성환경(현 ㈜에코비트에너지명성)은 폐기물 소각장 주변 중고차매매단지, 농수산물 유통센터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주민 건강피해 및 대기오염과 악취 문제에 대한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구)명성환경 주변 자동차매매사업조합, 유통단지 번영회, 매월동 경제인단체 협의회, 지역주민 등과 간담회를 통해 악취, 토양, 대기오염 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환경실태조사를 추진하기 위한 광주시와 서구청, 국립환경과학원 및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함께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강은미 의원은 “(구)명성환경 주변 환경오염 문제는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현안으로 주변 주민건강 피해가 우려된다”며 “(구)명성환경 주변 실태조사를 추진하여 폐기물 소각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