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SL공사, 경기도 화성시·서울시 강서구 매립총량 초과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18  10:18: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수도권매립지공사(SL공사)는 5월 15일 현재까지 생활폐기물 매립총량제 대상 59개 지자체 중 18개 지자체가 할당량의 50%를 이미 초과하였으며, 이중 경기도 화성시(111.9%), 서울시 강서구(107.3%)는 이미 할당량을 초과하였다고 밝혔다.

공사는 2026년 생활쓰레기 직매립금지에 대비해 해마다 5%씩 매립량을 줄이기로 3개 시·도가 합의한 매립총량제를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2018년 매립량의 82% 수준인 578,907톤이 59개 지자체에 할당 되었다. 연말까지 매립총량 초과 지자체에 대해서는 초과량에 따라 120~200%의 가산금과 5~10일의 반입정지 벌칙이 부과된다.

5월 15일 현재까지 총량의 43.9%, 254,385톤을 매립했는데, 서울시는 251,100톤 중 114,209톤으로 45.5%, 인천시는 87,648톤 중 23,008톤으로 26.3%, 경기도는 240,159톤 중 117,169톤으로 48.8%의 매립량을 나타내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는 9,994톤(111.9%)을 매립하였고, 강서구는 5,568톤(107.3%)을 매립하여 5개월 만에 총량을 초과하였다. 이어서 경기도 양평군은 총량대비 84.1%, 경기도 용인시와 서울시 강남구는 각각 81.5%, 81.1%를 매립해 총량을 초과할 것으로 우려된다.

2020년도에는 44개 지자체가 총량을 초과하여 5일의 반입정지와 122억 2,900백만 원의 가산금을 납부하였고, 지난해에는 34개 지자체가 총량을 초과하여 162억 2,600만원의 가산금을 납부하였으며, 5~10일의 반입정지를 시행중에 있다.

총량을 초과한 경기도 화성시는 동탄신도시 신규입주, 서울시 강서구는 마곡지구 신규입주로 쓰레기 배출량이 증가하였으며, 서울시 강남구는 소각시설 정비 및 저장조 검사 등으로 매립량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사 이희문 반입부장은 “소각시설 노후화, 시설용량 부족으로 소각해야 할 쓰레기가 매립지로 오고 있다”며 “지자체마다 소각시설 신·증설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