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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양촌곶감축제
이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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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11.05  0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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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양촌곶감축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맑은 공기, 따뜻하고 넉넉한 인심과 함께 푸짐한 가을 별미~풍성하게 맞을 준비를 했습니다.

아름다운 양촌!

투명한 가을 햇살과 청명한 바람을 머금고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곶감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정부로부터 곶감특구로 지정됨과 동시에 충청남도지사의 품질인증 Q마크를 획득하기도 한, 저희 청정지역 양촌의 자랑 양촌곶감축제는 양촌면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 풍요로운 양촌의 인심까지 어우러져 지난해 45,000명의 내방객들을 맞이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되어 이미 청정지역 양촌뿐 아니라 충남권의 의미있는 지역행사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넉넉한 인심이 함께할 2007 양촌곶감축제에는 농촌생활체험, 곶감깍기체험, 송어잡기, 수상자전거타기, 달구지타기등 각종 체험행사와 내방객 OX퀴즈,
각종 공연행사등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더욱이 해군군악대와 해병의장대, 해군홍보단의 축하공연과 작곡가겸 피아니스트 이루마, 세계적인 마술사 이은결과 함께하는 시간은 여러분에게 소중한 체험과 추억의 시간을 마련해 드릴 것입니다.
계절이 늦가을을 타고 넘어갈 무렵 많은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따스한 고장 양촌... 아무쪼록 전국에 널리 품질을 인정받아 특별히 곶감특구로 지정된 햇빛마을 양촌면에서 열리는 제5회 양촌곶감축제에 오셔서, 청정지역 양촌의 달콤하고 쫀득한 햇살을 한입 가득 머금고 가시기 바랍니다.< 기자>

감의 영양 가치

감에서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비타민C이다.비타민C가30mg%가량 들어있어 사과보다 6배나 더 많고,신맛은 적다.
수분이 83% 정도로 다른 과일에 비해 적은 편이며 당분이 14%이상으로 대단히 많고 당분의 대부분이 포도당과 과당이어서 소화 흡수가 잘 된다.
비타민 A효과를 나타내는 베타카로틴이 많다. 비타민 A는 질병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며 피부를 탄력 있고 강하게 하는 특성이 있는 영양소이다.
감에서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비타민 C이다 .비타민 C가 30㎎% 가량 들어 있어 사과보다 6배나 더 많고, 신맛은 적다
감에는 다른 과일에 없는 떫은맛이 있는데, 이 성분을 타닌이라고 한다. 타닌이 물에 잘 녹는 수용성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떫게 느껴진다.
그런데 단감, 우린감(침시), 곶감이 단맛을 갖는 것은 타닌이 물에 안 녹는 불용성으로 변했기 때문이며, 같은 품종의 감이라도 추운 지방에서 자란 것이 타닌의 함량이 높다.

감의 효능

옛사람들은 감에는 일곱 가지 뛰어난 점이 있다고 하였는데..
감나무에는 새가 집을 짓지 아니하고 벌레가 생기지도 않고, 그늘을 만들어주고, 명이 오래 가면, 단풍이 아름답고, 낙엽은 거름에 좋고,열매는 맛이 뛰어나다는것이다.
홍시는 맛은 다지만 성질은 차가우며 독이 없고, 심폐를 부드럽게 하고 갈증을 멎게 하며 폐위와 심열(심화로 생기는 열)을 낮게 하고 열독(더위로 일어나는 발진)과 주독(술독)을 풀어주며 토혈을 그치게 한다.

곶감의 종류별 특성
곶감용으로 육질이 섬세한 감이 좋으며 과육이 말랑말랑해지기 전에 껍질을 벗겨 줄로 묶어 통풍이 잘 되고 볕이 잘 드는 장소에 널어 건조시킨다.
곶감은 건시(乾枾)·관시(串枾)·백시(白枾)라고도 한다. 감은 고려시대부터 재배되었다고 전해지며, 곶감은 19세기 초의 문헌인 《주영편(晝永編)》에 종묘제사 때 바쳤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규합총서(閨閤叢書)》 《진연의궤(進宴 儀軌)》 기록으로 보아 조선시대에 애용된 듯하다. 곶감용으로는 육질(肉質)이 섬세한 감이 좋으며 과육이 말랑말랑해지기 전에 껍질을 벗겨 줄로 묶어 통풍이 잘 되고 볕이 잘 드는 장소에 널어 건조시킨다.
1) 건시
볕이 잘들고 통풍이 잘되는 조건에서 완전히 건조시킨 제품. 상온에서 저장할 경우 경도가 크게 높아져 조직이 딱딱해지거나 저장 20일 이후 곰팡이 발생으로 기호성이 상실된다.
저온(0℃)에서는 3개월 후에 건시 표면의 백분이 변색되어 외관이 불량하며, 냉동(-20℃)에서도 6개월 이후에는 백분의 변색으로 품질이 저하된다.
2) 반건시
비교적 높은 수분함량(45∼50%)을 갖고 있어 말랑말랑한 상태의 곶감.
건시에 비해 먹기가 훨씬 편하고, 저장시설 및 방법, 포장방법의 발달로 저장기간을 연장하고 있다.
감의 떫은맛을 없애기 => 탈삽(脫澁)
감을 담근다는 뜻의 ‘침(沈)시’와 말려서 곶감을 만드는 ‘건(乾)시’가 있다.
떫은맛을 내는 타닌(수용성)이 불용성 타닌으로 바뀌어서 떫은맛이 사라짐.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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