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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조희송)은 방류수 수질기준을 반복하여 초과하거나 시설노후 등으로 개선이 필요한 공공하·폐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원인진단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환경기초시설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실시한 가평군 노후시설 3개소 지원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8개 공공하·폐수처리시설에 대해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술지원에는 설계·시공, 현장운영, 기술진단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기초시설 기술자문위원회가 참여하며,서면점검 및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공정별 운영실태와 문제점을 정밀조사하고 사업장 맞춤형 개선안을 제언하게 된다.
진단결과에 따라 시설개량이 필요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기간 부여 및 국고지원 검토 등을 통해 조속한 안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다방면의 지원을 통해 한강수계 수질개선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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