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30 수 17:54
지역네트워크충청권
충남도, ‘오존경보제’ 문자 알림 서비스 제공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14  09:01: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간 ‘오존경보제’ 시행에 따른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오존경보제는 고농도 오존이 발생했을 때 경보를 발령해 도민 건강 보호 및 행동요령을 전달하는 제도로, 연구원은 15개 시군에 38개 대기환경측정소를 운영 중이다.

   
▲ 대기질 종합상황실.

오존은 지상 주변의 공기에 섞인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이 햇빛과 만날 때 생성되며, 주로 햇빛이 강하고 바람이 불지 않는 오후에 고농도로 나타난다.

고농도의 오존은 자극성이 높고 산화력이 강해 호흡기나 점막을 자극해 염증을 만들거나 폐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경보단계는 주의보(0.12ppm 이상), 경보(0.3ppm 이상), 중대경보(0.5ppm 이상)로 구분된다.

지난해 충남 지역 오존농도는 0.041ppm으로 2020년 0.037ppm보다 0.004ppm(11%) 증가했으며,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3년간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는 2019년 44회, 2020년 29회, 지난해 67회로 집계됐다.

지난해 기준 시군별 발령 횟수는 서산 13회, 보령 11회, 당진·태안 10회, 천안 9회, 아산 7회, 예산 3회, 서천·홍성 2회 순이었으며, 시간대는 주로 오후 1시에서 밤 7시 사이로 분석됐다.

문자서비스는 도 누리집이나 연구원 누리집(http://www.chungnam.go.kr/healthenvMain.do)에서 신청하면 된다.

실시간 오존농도 및 경보제 발령 상황은 에어코리아(http://www.airkorea.or.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진하 원장은 “올해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존이 고농도로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주의보가 발령되면 호흡기 환자나 노약자, 어린이 등은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