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국립생물자원관, ‘생생채움’ 제1전시실 재개관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06  13:27: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4월 7일부터 관내(인천 서구 소재) 전시관인 ‘생생채움’ 제1전시실을 새롭게 조성하여 재개관한다.

   

생생채움의 입장료와 주차료는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고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전날 및 당일은 휴관한다.

올해로 개관 15주년을 맞이한 ‘생생채움’은 엠제트(MZ)세대의 문화적 흐름에 맞춰 새로운 전시기법 및 체험전시물을 도입하는 등 참여형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생생채움’은 총 2층 규모로 1층에 제1전시실, 기획전시실, 어린이 체험실 등이 있으며, 2층에 제2전시실과 제3전시실 공간이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입체적인 전시 관람을 위해 2020년부터 제1전시실을 시작으로 노후화된 시설 및 표본을 교체하는 등 전시실을 순차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제2전시실과 제3전시실은 내년 하반기 재개관을 목표로 현재 전시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번에 재개관하는 생생채움 제1전시실은 생물을 7계(Kingdom) 범주로 나눈 최근 학계의 연구 결과를 반영하여 우리나라 자생생물을 1,300여 점의 실물표본과 모형 및 동영상으로 관람객의 이동 동선에 맞춰 소개하고 있다.

   
▲ 생물의 7계

특히, 관람객이 전시물을 선택하면 이에 반응하여 영상 등의 관련 정보를 보여주는 상호반응형(인터랙티브) 전시기법이 도입됐다.

관람객과 전시물이 상호반응하여 자생식물의 한살이가 세밀화로 표현되는 인터렉션 도감, 여러 동물의 서로 다른 형태와 특징 및 흔적을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 체험전시물, 300여 종의 자생생물에 대한 정보를 선택하여 볼 수 있는 디지털 수장고 등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청소년 관람객을 위해 생물 관련 과제를 수행하는 방탈출 게임 방식의 생생탐험존도 설치됐다.

노진학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이번에 재개관한 제1전시실을 시작으로 어린이체험실과 제2, 3전시실의 개선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라며,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상호반응형 전시물을 통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