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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봄 행락철을 맞이하여 연안여객선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월 4일 부터 4월 15일까지 12일간 ‘연안여객선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봄철은 안개가 짙게 끼는 날이 많고 섬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이 증가하는 시기라 여객선 안전운항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합동점검단을 꾸려 전국 연안여객선 터미널에서 연안여객선 161척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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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연안여객선 안전점검 사진 |
이번 특별점검은 항해·통신장비의 정상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구명부기, 구명조끼 등 구명설비가 규정에 맞게 비치되어 있는지와 선내 방송시설과 게시판 등을 통해 안전·편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해양수산부를 포함한 합동점검단은 점검결과에 따라 현지에서 즉시 시정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바로 조치가 어려운 선박에 대해서는 최소한 5월 1일까지는 시정조치가 완료되도록 할 계획이다.
변혜중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장은 “봄 행락철을 대비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객선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게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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