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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조희송)은 3월 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에 대비하여 파주·연천·광주·여주 지역농협과 함께 불법소각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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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14일, 여주농협을 방문하여 불법소각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이번 캠페인은「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과「초미세먼지 3월 총력대응 방안」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농촌지역의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계절관리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은 미세먼지를 발생시킬 뿐만 아니라 봄철 산불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선제적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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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이 여주농협 이병길 조합장과 영농폐기물 처리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
이에 환경부는 영농 폐비닐의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수거보상금 지급 물량을 작년에 비해 증가시켜 집중 수거 기간(2.21~4.30)을 운영 중이며,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4개 시·군 지역농협과 함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처리 방법을 안내하고 불법소각의 문제점을 홍보하는 등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 계절적인 영향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히 발생할 수 있다.”라며, “불법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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