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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의 입법·정책 거버넌스를 추구하는 국회기후변화포럼은 오는 16일 ‘기후위기 시대, 새정부의 주택정책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20대 대선에서 국민들이 뽑은 가장 중요한 의제는 집값 안정이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주택공급 정책 등이 주요 공약으로 제시되었으나 탄소중립의 가치를 반영한 주택공약 제시는 미흡한 실정이었다.
이에,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주택 문제’해결에 있어, 기후위기 대응 관점에서 심층적으로 해법을 모색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하였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은엽 LH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과 이명주 명지대학교 교수가 탄소중립시대의 주택 도시 공급방안과 주택정책의 전환 과제에 관해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정수호 국토교통부 미래전략일자리담당관, 최재동 한국에너지공단 건물에너지실장, 이동영 한국부동산원 녹색기후지원부장, 현경학 환경정의연구소 그린인프라위원장, 박세희 한국리모델링협회 그린리모델링위원장을 모시고 탄소중립 시대에 부합하는 주택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유의동 국회의원, 임종성 국회의원,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등이 참여한다. 다만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이 불가하며 유튜브‘국회기후변화포럼’채널을 통해 행사 당일 생중계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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