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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안세창)은 오늘(8일)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소재한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를 방문해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 이행상황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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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왼쪽 첫번째)은 3월 8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소재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를 방문하여 대기배출·방지시설 운영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전력 생산시설로서 석탄 발전시설 6기(총 5,080MW)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관리하기 위해 탈질설비(SCR), 전기집진시설 등 방지시설을 설치·운영 중이다.
이 사업장은 계절관리제 기간(12~3월) 평소보다 강화된 배출 저감과 관리를 위해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하고 노후 발전시설 2기를 가동 중지하는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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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왼쪽)은 3월 8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소재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를 방문하여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 이행과정에서 나타난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
안세창 청장은 방지시설 운영 최적화 등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계절관리제 이행과정에서 나타난 산업현장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체와의 소통 기회도 마련하였다.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3월은 기상 여건 등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여서 봄철 미세먼지 저감 총력대응 중”이라고 강조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계절관리제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협약 이행계획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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