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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과 안승남 구리시장은 4일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대응’ 방침에 따라, 구리시 왕숙교 인근 ‘집중관리 도로’에서 청소 차량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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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4일 안승남 구리시장(왼쪽 두 번째)과 함께 왕숙교 인근 집중관리 도로 현장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
이어 시 관계자로부터 금년 계절관리제 운영 성과와 고농도 시기 대응 계획 등을 청취하고 격려하며, 관계자들에게 봄철 고농도 시기를 대비한 총력대응을 당부하였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환경부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2020~2024)⌟에 따라 미세먼지 집중관리 도로를 선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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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왼쪽 두 번째)이 4일 안승남 구리시장(왼쪽 첫 번쨰)으로부터 계절관리제 운영 성과와 고농도 시기 대응 계획 등을 청취하고 있다. |
현재 지자체별로 취약 인구 밀집 지역과 차량 통행량 등을 고려해 전국 493개 도로 1,972km 구간이 집중관리 도로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자치단체는 계절관리제 기간(12월~3월) 매일 2회 이상 특수차량 등을 이용하여 집중관리 도로를 청소하며, 비상저감조치 등의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예상되는 경우 청소 주기를 강화하여 관리한다.
구리시는 관내 6개 구간 총 20.48㎞를 집중관리 도로로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계절관리제 기간 도로에 쌓인 먼지를 매일 3회 흡입차 1대, 진공청소차 3대, 살수차 4대 등을 이용하여 청소하고 있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시기에 대비하여 대기배출시설 특별점검, 폐기물 불법소각 예방활동 등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위한 강화된 조치를 시행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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