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숲이 일터가 되는 ‘산림치유지도사’에 도전하세요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21  13:49: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22일 대전 서구 둔산동 삼천중학교에서 2022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을 실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다.

   
▲ 지난해 고사장 입실 전 발열체크를 위해 대기중인 응시자들

올해 시험에는 1급 440명, 2급 650명 등 모두 1,090명이 응시 예정이다.

평가시험은 산림·의료·보건·간호 등 관련 학위를 취득하거나 산림교육전문가 경력 등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완료해야 한다.

시험은 4과목이며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각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으로 인정된다.

특히 올해 시험부터는 시험 종료 다음 날부터 7일간 가답안을 공개하고,  이의신청 접수를 거쳐 최종답안과 합격자를 발표하는 등 응시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을 시행한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국립산림치유원,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림을 활용하여 국민의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일을 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산림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림 치유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연계함으로써 산림 치유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국민의 건강관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합격자 조회는 2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산림복지전문가 자격관리시스템(license.fow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과 관련하여 자세한 문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기획팀(042-719-4167)으로 하면 된다.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오늘 시험을 치르시는 응시자분들이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숲속에서 국민과 함께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