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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안세창)은 1월 9일에 이어 1월 10일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경기도 김포시에 소재한 김포시자원화센터를 방문해 배출시설 관리현황과 비상저감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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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왼쪽)은 1월 10일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경기도 김포시 소재 김포시자원화센터를 방문하여 가동률 조정 등 저감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
김포시자원화센터는 생활폐기물을 소각하는 시설로서 소각시설(84톤/일)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관리하기 위해 여과집진시설·탈질설비(SNCR, SCR) 등 방지시설을 설치·운영 중이다.
이 사업장은 계절관리제 기간(12~3월) 평소보다 강화된 배출 저감과 관리를 위해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하고 방지시설의 예방적 정비와 최적 운영 등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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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왼쪽)은 1월 10일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경기도 김포시 소재 김포시자원화센터를 방문하여 가동률 조정 등 저감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
안세창 청장은 배출시설 가동률 조정, 방지시설 운영 최적화 등 비상저감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저감조치 시행에 따른 산업현장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체와의 소통 기회도 마련하였다.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주말부터 이어진 고농도 미세먼지 상황이 오늘까지 유지될 전망”이라며, “사업장 운영시간 단축·조정 등 미세먼지 저감조치 이행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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