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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조희송)은 중소․영세사업장 40개소를 대상으로 올 한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화학사고 안심컨설팅(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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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학사고 안심컨설팅 자문위원이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제도 이행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화학사고 안심컨설팅」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시설개선을 유도하여 화학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민간 전문가가 제도적․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무료 맞춤형 기술지원이다.
한강청은 화학물질 영업자에 대한 안전관리 및 화학사고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16년부터 화학물질 안전관리 취약사업장 중심 현장 기술지원을 위한 「화학사고 안심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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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학사고 안심컨설팅 자문위원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기준 적정 여부에 대한 시설진단 및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
우선,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대상 신청안내 문서 발송 후, 컨설팅 신청 사업장 중 영세하거나 화학사고 우려가 있는 사업장 40개소를 선정하였다.
특히, 올해는 기업에서 최근 개정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세부기준과 노후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대체 방법 등에 대한 요구가 많아 2019년 15개소에서 2021년 40개소로 컨설팅을 확대실시 하였다.
한편,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중점진단, 화학물질관리법 취급시설 기준에 따른 적정설치 여부 확인, 유해화학물질 취급과정 중의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올해는 배관설비 등 취급시설기준(133건), 검지․경보설비 등 사고예방시설기준(34건), 집수시설 등 피해저감시설기준(82건), 물질표시 등 운영관리기준(21건) 등 270건의 시설개선 사항을 확인․제시하여 기업의 자율적인 시설개선을 유도하여 화학사고 예방에 기여하였다.
아울러, 한강청은 각 사업장이 시설개선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안심 컨설팅 결과를 상세 작성하여 사업장별로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화학물질 취급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심컨설팅을 확대 추진하여 기업의 화학물질관리능력 향상을 통해 화학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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