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3.9.26 화 17:00
지역네트워크호남권
군산시, 방치된 폐철도 도시바람길숲으로 재탄생
김광운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10  13:30: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북 군산시는 산림청 주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도시바람길숲 대상지로 군산 철길숲 조성사업이 선정돼 오는 2022년 실시설계 용역비로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산 철길숲은 사정삼거리에서 구 군산화물역 2.6㎞ 구간의 폐철도에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국비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이 투입된다.

2022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구역별 테마숲, 철길 가로숲, 락가든, 패밀리공원, 스카이포레스트존, 상징조형물 등 지역주민과 상권을 고려한 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다.

그동안 강임준 군산시장과 신영대 국회의원 간 긴밀하고 활발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선정됐으며, 더불어 철도부지를 무상으로 사용하기 위해 국가철도관리공단에 철도 유휴부지 활용 제안 공모사업에 응모한 상태로 예산 절감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산철길숲과 2022년 조성될 중앙광장 경관숲, 2019년 조성된 금암동 도시재생숲을 녹지 축으로 연결해 지역문화 자원과 철길마을 연계를 통한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쾌적한 녹색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녹색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라면서 "결과적으로 숲길을 통해 어느 곳이든 연결된 걷고 싶은 도시 군산을 지속해서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의 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찬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대기순환을 통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과 뜨거운 도시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사업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광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댕댕이와 함께하는 숲속‘멍스토랑’ 운영
2
금산·보리암 바위글 읽어드립니다
3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2009년부터 온실가스 226만톤 감축
4
국립생태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소똥구리 200마리 방사
5
제주 바닷속, 해양보호생물 ‘산호’ 천국으로 조성
6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지식대상“최우수상”수상
7
일산소방서, ‘전통시장 안전해서 좋은 날’ 캠페인 추진
8
한강청, 대기오염물질 허위 측정한 사업장 등 고발
9
영등포구, 침수 피해 예방 위한 연속형 빗물받이 집중 설치
10
파주시,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총력

바스프, 업계 최초 재생가능 원료 기반 플라스틱 첨가제 출시

바스프, 업계 최초 재생가능 원료 기반 플라스틱 첨가제 출시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업계 최초로 바이오매스 밸런스(Biomass Balance) ...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윤리강령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3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