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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분야 굴뚝먼지 시료 채취에 대해 실시한 ‘2021년 대기분야 숙련도 시험 평가’에서 모든 항목에 대하여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험·검사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 평가는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측정분석기관의 시험검사 능력 향상과 검사 결과에 대한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국의 유역(지방)환경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관리공단, 민간 측정대행업체 등 환경오염물질 측정분석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대기분야 굴뚝먼지 시료채취의 평가는 준비/안전점검, 채취장치점검, 누출확인시험, 시료채취과정, 시료채취숙련도, 결과산정, 시간초과, 정도검사 및 교정검사 등 8개 항목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매년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하는 평가에서 검사능력을 인정받아 우수 정검사기관으로서 위상을 더욱 높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신속·정확한 시험·검사로 울산지역 대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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