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4차 유행을 맞은 코로나19에 지친 군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더욱 나은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소 1층 로비를 수직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난 실내식물 10여 종 320본을 벽면에 심어 자연 친화적인 녹색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수직정원은 식물이 벽면에서 자랄 수 있게 디자인된 정원이다. 초록색 식물 벽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초미세먼지를 줄여 쾌적한 실내환경 제공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의료진과 군민들에게 잠시나마 쉴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므로 백신접종과 잠시 멈춤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