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영남권
부산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나서
채민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11  11:27: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부산시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105인의 시민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국제연합 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공식적으로 개최하는 콘퍼런스로 지난 1995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기후변화협약 이행상황 논의 및 주요 협상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이는 전 세계 197개국에서 2만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시민 서포터즈는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지구의 평균온도가 1.5℃ 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총회(COP28) 부산 유치를 온·오프라인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활동기간은 8월부터 부산 유치가 확정되는 오는 2022년 상반기까지로 약 10개월이며, 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서포터즈가 탄소중립 시민실천 방안과 총회(COP28) 부산 유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국제 이슈에 관심 있고, 총회(COP28) 부산 유치 홍보 기획 활동과 콘텐츠 제작에 흥미가 있는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 12시까지로, 온라인(https://forms.gle/E7uG1SRLxRT1YZu4A)으로 지원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발대식은 오는 30일 오후 5시에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가 ‘그린스마트 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일 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선도도시를 조성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취임한 이후,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도시 비전으로 삼고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주요 시책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2050 탄소중립 도시 부산을 실현하는 맞춤형 추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부산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 방안과 기후변화적응 정책을 포괄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부산광역시 기후변화대응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아울러, 유엔이 주관하는 국제 캠페인 ‘레이스 투 제로(Race To Zero)’에 참여하고, 탄소중립 지방정부실천연대 특별세션에서 ‘지방정부 2050 탄소중립 공동선언’에 참여하여 지역이 중심이 되어 기후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선언하는 등 2050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부산시의 대응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한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시는 다각적인 온실가스 감축정책과 함께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마련하는 등 탄소중립 도시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선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특히, 부산에는 아태지역의 이상기후를 감시하는 APEC기후센터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탄소 배출거래의 중심지인 탄소배출거래소가 위치하고 있는 만큼, 부산이야말로 총회 개최의 최적지”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채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