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으로 탄소 중립에 대한 시민 공감 확산 및 주요 정책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울산 탄소중립 실천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2050 탄소중립 울산 선언’에 이어 6월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 협약 울산 가입’을 기념하여 탄소중립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상징할 수 있는 대표 캐릭터를 개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만 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단독으로 제출하거나 2인 공동으로 출품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 13일까지이다.
공모서류는 출품신청서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http://us21.or.kr을 통해 내려받기 가능) 등을 갖춰 캐릭터 디자인(기본형과 응용형 각1종, 에이(A)3크기, 해상도 300dpi 이상, ipg 파일)과 함께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 전자우편(uscen@kcen.kr/문의: 052-256-2121)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시상은 총 5작품으로 최우수, 일반부문 우수 및 장려, 청소년부문 우수 및 장려로 구분해 실시된다.
최우수 1명에게 시상금 200만 원, 우수 2명은 30만 원, 장려 2명은 2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2050 탄소중립 실천이 시작되는 첫 해인 만큼 시민들도 탄소중립에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실천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아울러 이번 공모전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