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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대표이사 전점석)은 야생 방사된 따오기의 성공적인 복원 및 안정적인 자연안착을 위해 지속적인 따오기 모니터링 및 서식지 조사를 수행하는 따오기 시민모니터링단을 21일 출범했다.
재단은 지난 2월 17일부터 2주간 경남도민들을 대상으로 따오기 시민모니터링단을 모집하였으며, 4월 21일에는 따오기 시민모니터링단 발대식과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강연을 진행했다. 향후 지속적으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전문가 강연, 유관기관 견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방사 따오기의 활동영역이 창녕군을 벗어나 도내 각 지자체로 확대됨에 따라 따오기 전담 감시(모니터링) 인력 확보가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재단에서는 따오기 시민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도민이 직접 따오기를 관찰하고 서식지를 조사할 수 있는 도민 참여형 상시 감시(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였다.
시민모니터링단(24명)은 지난해 재단에서 자체 개발한 따오기 모니터링 시스템(www.ibis-gref.or.kr)을 통해 따오기의 gps 위치 및 생존 여부뿐만 아니라, 행동 유형, 지형 등의 관찰정보까지 상세하게 감시(모니터링)를 수행할 예정이다.
전점석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는 따오기 시민모니터링단의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의 꾸준한 활동 지원을 약속했으며, “창녕군 이외 지역의 모니터링 네트워크를 확대함으로써 도민 참여 유도 및 보전활동의 대중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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