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31일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본부장 임규영) 및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미영)와 함께 탈 플라스틱! 그린 중구 만들기를 위한 '아이스팩 수거·재사용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로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월 2회 아이스팩 수거함이 설치된 공동주택 4개소(대청맨션, 새들맨션, 금호타운, 동아아파트11B)의 아이스팩을 수거해 친환경 세제로 세척·건조 후 관내 전통시장 상인에게 전달함으로써 아이스팩 재사용을 통한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존을 하게 된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는 아이스팩 수거함, 세척 세재 및 수요처 발굴 등을 지원한다.
최진봉 구청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간편식과 신선식품의 배송 증가로 아이스팩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지만 고흡성수지 아이스팩의 80%가 종량제 봉투에 버려져 소각 및 매립되고 약 15%의 미세 플라스틱은 하수구로 배출돼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어, 한번 쓰고 버려지는 아이스팩의 수거·재사용 사업을 통해 쓰레기를 감량하고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를 줄여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