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1.3.2 화 18:17
기업기업탐방
한국제지 Green Shield, 롯데와 손잡고 친환경 행보 박차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03  09:17: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필(必)환경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 기업들과 협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제지(대표이사 안재호)는 착한 포장재 ‘그린실드(Green Shield)’가 국내 최초 친환경 시네마 캠페인을 진행하는 롯데시네마의 환경친화적인 팝콘 용기 원지로 사용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롯데알미늄, 롯데중앙연구소, 그리고 한국제지의 협업으로 탄생한 롯데시네마 팝콘 컵은 특수 코팅액을 배합, 제조해 식품 용기 원지로 일괄 생산하는 ‘그린실드’ 포장재로 만들어졌다.

   
▲ 종이 원료로 재활용이 가능한 한국제지 ‘그린실드’로 만들어진 롯데시네마 팝콘 컵.

‘그린실드’는 환경에 이로운 수성 코팅을 적용해 기존 PE·PLA가 코팅된 일반 종이 포장 용기와 달리 재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최근 미국 공식 안전 규격 개발·인증 기관인 UL로부터 재활용성 인증 ‘ECVP 2485’를 획득하며 우수한 재활용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수분을 차단하는 내수성과 기름 성분까지 차단하는 내유성을 함께 보유하고 있어, 테이크아웃 종이컵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품 용기까지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최근 코로나19 등의 감염병 확산으로 극장 관람객과 전체 수입이 줄어든 상황에서 기존 제품들을 친환경 소재로 교체하는 것은 더 큰 어려움이 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통감하고 고객과 함께 공생의 가치를 실현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기업 내에 크게 형성되면서 생각보다 빠른 도입이 가능했다고 롯데시네마 담당자는 말했다.

한국제지는 국내 최초 친환경 시네마 캠페인을 진행하는 롯데와 협업하게 돼 뿌듯하면서도 긴장되며, 착한 포장재 그린실드(Green Shield)로 향후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협업을 이끌어내며 친환경 패키징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국제지는 이번 롯데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종이컵, 식품 및 화장품 포장재 부문에서 ‘그린실드(Green Shield)’ 판매에 본격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업무 제휴 또는 제품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특수지영업팀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국립생태원, 3년간의 사회적가치 노력 담은 보고서 발간
2
어린이집 실내공기 총부유세균. 주기적 자연환기 꼭 필요
3
내년부터 포장재에 도포·첩합 및 바이오재질 표시 신설
4
고양시, NH농협은행, 탄소중립사회 위한 업무협약 체결
5
목포시, 미세먼지 저감 위한 차량 지원사업 시행
6
수도권대기환경청, 올해 수도권 노후 경유차 18만대 저공해 조치
7
석면광산 토양복원지역 석면 재검출로 사후관리 절실
8
경기도, 도로 미세먼지 제거 위해 `도로청소차` 집중 운영
9
한국환경공단, ‘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운영
10
서울시, 환경개선부담금 3월 31일까지 연납 신청

한국제지 Green Shield, 해외 생분해성 인증 획득 친환경성 인정

한국제지 Green Shield, 해외 생분해성 인증 획득 친환경성 인정
한국제지(대표이사 안재호)는 착한 포장재 그린실드(Green Shield)가 해외 생분...

엘리오니, 마스크형 개인공기청정기 ‘퓨리마스크’ 출시

엘리오니, 마스크형 개인공기청정기 ‘퓨리마스크’ 출시
지구촌을 강타한 코로나19가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면서 라이프 스타일까지 바꿔놓게 되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1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