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3 수 10:29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영등포구, 호텔브릿지 가족 안심숙소 지정…객실 56% 할인
백경희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12  09:29: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가족 간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양평동에 위치한 ‘호텔브릿지’를 가족 안심숙소로 신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가족 안심숙소’는 해외입국자가 자택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갈 경우, 동거가족을 격리자와 분리해 감염 위험을 차단하고, 호텔은 신규 숙박객 유치로 침체된 관광숙박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지난 4월 토요코인 호텔 서울 영등포점과 첫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가족 안심숙소를 운영해왔으나, 지난 9월 호텔과 맺은 MOU의 종결로 인해 안심숙소 운영이 중단되었다. 이에 구는 서둘러 새로운 안심숙소 발굴에 돌입하였고 지난 9월 25일 ‘호텔브릿지’와 안심숙소 지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롭게 지정된 호텔브릿지(영등포로 9)는 양평동에 위치한 관광호텔로 신축된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하고 쾌적한 객실과 부대시설을 자랑한다. 총 83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객실에 온돌이 설치되어 이용 편의를 더한다. 또한 5호선 양평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으며, 주택 밀집지역에 위치해 조용하고 안전한 주변환경으로 가족단위 이용에 적합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입국자의 가족은 디럭스패밀리트윈 객실에 대하여 1박당 기존 숙박비에 56% 할인된 금액인, 4만 원에 호텔 투숙이 가능하게 되었다. 숙박 일수에 제한없이 동일한 금액으로 묵을 수 있으며, 객실당 최대 3인까지 투숙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입국자의 항공권과 함께 가족본인의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등본 등 가족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호텔브릿지(02-2629-1300) 또는 영등포구 재난안전대책본부(02-2670-4953~8)로 문의가 가능하다.

아울러 구는 가족 안심숙소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호텔 시설에 대한 소독 방역 지원은 물론 주기적 점검과 협의로 이용객 편의 제공에 힘쓸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가족안심숙소 지정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고,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종식때까지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백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