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1.9.16 목 17:56
환경환경뉴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신설, 야생동물 질병대응 전문성 높인다‘환경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및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9월 29일 시행
백경희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22  13:07: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거동에 위치한 청사에서 9월 29일부터 업무에 착수하며, 10월 중에 개원식을 갖는다.

환경부는 부처 소속기관으로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환경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안이 9월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9월 29일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야생동물 질병업무 수행기관을 기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으로 변경하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야생생물법)’ 시행령도 의결돼 9월 29일 시행된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질병감시팀·질병대응팀·질병연구팀 등 3개팀 33명으로 구성된다. 야생동물 질병 예찰과 역학조사·방역 등의 위기대응을 비롯해 시료 진단·분석과 대응기술 개발 업무 등을 수행한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야생동물 질병대응 전문기관으로 신설됨에 따라 ‘야생생물법’ 시행령에 규정된 야생동물 질병업무 수행기관도 변경된다.

그동안 국립환경과학원이 수행해온 야생동물 질병 발생현황 공개의 권한이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으로 위임된다.

야생생물을 보관하고 있는 기관 및 개인 등이 야생생물 개체 수 및 보호시설 변동사항 등을 정기적으로 보고해야 하는 기관도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으로 변경된다.

환경부는 야생동물 질병 역학조사 수행기관 및 예방접종·격리 등의 명령기관을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장으로 변경하는 ‘야생생물법’ 시행규칙 개정안도 이번 시행령 개정안과 함께 공포·시행(9월 29일)할 예정이다.

환경부 박연재 자연보전정책관은 “최근 메르스, 코로나19 등 전 세계적으로 야생동물에서 유래하는 신종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신설로 야생동물 질병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을 강화함으로써, 야생동물은 물론 사람과 생태계 전반의 건강성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백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한국상하수도협회, 코트디부아르 공무원 대상 온라인 연수
2
대전시,‘제2회 푸른 하늘의 날’온라인 이벤트 개최
3
고양시, 전체 행정복지센터에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 설치
4
관악구, 2050 탄소중립 비전선포 및 구민 실천결의 다져
5
국립공원공단, 야외활동시 말벌 쏘임 등 독성생물 조심 당부
6
고양시, 2021 고양시 기후환경학교 운영
7
환경부-국가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포럼’ 영상 공개
8
고양시, 2021년 2기분(9월)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9
시흥시, '자원순환가게 2호점' 장현초등학교에 개장
10
‘2021 청도새마을 환경살리기 행사’ 개최

헬씨티슈, 대나무미용티슈 ‘친환경표지 인증’ 획득

헬씨티슈, 대나무미용티슈 ‘친환경표지 인증’ 획득
서울시 금천구에 있는 사회적 기업 헬씨티슈는 자사 제품인 ‘대나무미용티슈&r...

하나님의 교회 “수원의 성장과 화합에 함께하는 교회 될 터”

하나님의 교회 “수원의 성장과 화합에 함께하는 교회 될 터”
경기도청 소재지이자 특례시 승격을 앞두고 있는 수원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1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