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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북상함에 따라 선제적 피해예방에 나섰다.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초속 40m의 강한 수준 태풍으로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하며, 서울 최근접 시간은 7일 14시 경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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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갑 광진구청장 현장점검 |
7일 오전 8시를 기점으로 서울 전역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구는 즉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동 수방단 비상근무를 가동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먼저 강풍에 따른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천막, 광고물 등 재난취약시설물을 점검·철거하고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시설 또한 7일 8시 이후 모두 결박했다.
또 가로수 전도, 산사태 취약지역 등 붕괴 위험지역의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빗물펌프장, 수문, 빗물저류조 등 수방시설 가동상태를 점검했다.
태풍 ‘하이선’은 오전 9시경 울산에 가장 근접해 동해안을 따라 북상 중이며, 14시 경 삼척 부근 해상을 거쳐 20시경 북한에 상륙한 뒤, 8일 3시경 한반도를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태풍 ‘하이선’에 대비하여 비상근무를 돌입하고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태풍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구민들께서도 태풍 대비 행동요령을 꼭 지켜주시고 시설물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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