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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여주시 양봉 농가들이 국내산 고품질 여주 꿀벌 화분을 생산해 소비자에게 높은 호응도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꿀벌 화분은 꿀벌이 꽃에서 채집한 꽃가루와 자신의 몸에서 분비되는 효소를 섞어 동그랗게 만든 꽃가루를 말하며, 각종 유기산 등 41가지 이상의 필수영양소와 쇠고기보다 50%나 높은 단백질 함유량, 풍부한 비타민B 그리고 무엇보다 로열젤리의 주성분이기도 하다.
꿀벌 화분의 주요 효능은 면역력, 염증 완화,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스페인에서는 9천년을 이어온 회춘의 묘약으로 천연자양강장제로 알려져 있다.
이미혜 양봉 담당자는 "요즘 중국산 화분떡·꿀벌 화분이 국내산으로 둔갑해 실정에 여주시는 올해 고품질 꿀벌 화분 생산 신기술보급 국비 사업을 추진해 국내산 꿀벌 화분 생산 기반 조성을 했고, 여주 꿀벌 화분과, 여주꿀을 꾸준히 먹으면 자연적인 면역력이 향상된다"고 말했다.
경기도 시군 자체 최초 곤충 관련 전담팀을 구성해 업무를 추진하는 곤충산업팀은 이화영 팀장을 필두로 곤충 관련 브랜드 개발을 및 상표출현을 했고, 향후 여주지역에 생산되는 곤충가공품에 홍보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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