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3 수 10:29
지역네트워크수도권
도봉구, 잠자는 에코마일리지 찾아가세요
김종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24  10:46: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올해 7월 현재 사용되지 못하고 적립된 에코마일리지가 1억2천여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에코마일리지란 서울시 가정, 기업, 학교 등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지역난방) 등 에너지를 절약하면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시민실천 프로그램이다.

   

도봉구의 에코마일리지 회원 수는 9만3천895명이다.

이 가운데 1천800여명의 미사용 마일리지는 1억2천200만원에 달하며, 최대 50만 마일리지(50만원 상당)까지 적립된 개인회원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에너지 절약을 통해 받은 마일리지는 서울시 이택스(ETAX)를 통해 지급된 마일리지를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지방세로 납부할 수 있다.

또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 구매와 아파트 관리비 납부, 모바일 문화상품권 구매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용처가 마련돼 있다.

에코마일리지는 지급일로부터 5년이 지나기 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마일리지 조회 및 상품 신청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http://ecomileage.seoul.go.kr/)에서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도봉구 환경정책과(02-2091-3207)로 문의하면 된다.

개인회원의 경우 에너지(전기·상수도·가스) 중 두 종류 이상의 사용량을 6개월 단위로 이전 2년간의 같은 기간 평균 5% 이상 절감해야 한다.

6개월마다 최대 5만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단체회원의 경우 동절기(12∼3월)·하절기(6∼9월)로 나누어 직전 2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10% 이상 감축하면 5만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또한, 에너지 절감 실천사례 등을 제출하는 단체는 우수 사례 평가 후 에너지 효율화, 신재생에너지 시설비 지원 등에 최대 1천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잊고 살았던 '잠자는 에코마일리지'를 많은 구민께서 찾아가시기 바라며, 에코마일리지 참여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에너지 절약의 첫걸음으로 주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