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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도봉환경교육센터가 서울시 제1호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승인을 받았다.
서울시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은 도봉구를 포함해 6개 구(마포, 서초, 영등포, 종로, 중구)에서 신청을 했으며 이 중 도봉구만 구 관할로 환경교육센터를 운영 중이다.
구는 도봉환경교육센터를 서울시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받기 위해 지난 2019년 '서울특별시 도봉구 환경교육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올해 최종적으로 도봉환경교육센터가 서울시에서 승인을 받아 서울시 최초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됐다.
도봉환경교육센터는 2003년 도봉환경교실이라는 명칭으로 개관해 도봉구 주민들에게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전국 최초 환경 단일 테마로 교육을 시행해 2003년 개관 이후 현재까지 25만명 이상이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또한 교육부 진로체험기관 인증, 환경부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 서울시 교육청 초등교사 연수기관 지정 등 다수의 기관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도봉환경교육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 속 거리 두기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환경교육 영상을 제공하는 등 새로운 교육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집합 교육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구민들과 원활히 소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구가 시 최초로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승인을 받음으로써 환경부(서울시) 등 국고보조 사업비 신청이 가능하게 돼 서울시 동북권 환경교육의 위상 정립 및 허브 역할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과 프로그램을 보다 많이 제공함으로써 도봉구의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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