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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선정 계획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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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9  10: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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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20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는 산림경영목표에 맞게 적지적수(適地適樹) 선정과 체계적인 관리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을 조성한 조림지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2019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최우수 선정지 `영암국유림관리소`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2020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는 3ha 이상 활엽수 조림지를 대상으로 5개소를 선정할 계획으로, 이번에는 기후변화 대응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활엽수 조림지만을 대상으로 하였다.

선정 방법은 2005년부터 2015년까지 각 국유림관리소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조성한 3ha 이상 활엽수 조림지를 대상으로 7월∼8월 두 달간의 서류 심사와 현장평가를 마치고 9월에 최종 대상지 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 1946년부터 국토녹화를 위한 나무 심기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지금은 국가 목재 자원 비축, 탄소 흡수원 확충,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용재 가치가 우수한 활엽수림을 만드는 것은 국산 목재 공급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조림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숲을 보다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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