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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 그린센터는 지난 15일부터 산업재해 예방 무사고를 목표로 소각장 시설 개선을 추진 중이다.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그린센터는 시흥의 환경기초시설로, 20년 이상 운영했던 노후 소각시설을 폐쇄하고 2019년 4월 준공된 신규 소각시설을 운영 중이다. 신규 소각시설에서 안정적인 폐기물 소각과 효율적인 설비 가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직원을 위한 안전한 근무 환경이 먼저 조성되어야 한다.
공사는 2020년 소각시설 개선 사항으로 ▲근무자의 추락 ▲충돌에 의한 부상 ▲폐기물 이송 시 위험 ▲차량 사고 등을 꼽았으며,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안전 난간, 워크웨이(노면보다 높게 만든 보행자용 통로), 그레이팅(하수구 뚜껑에 사용되는 철제 판), 보호대를 제작 및 설치했다.
공사는 현장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위험성 평가와 시설 보수를 통해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한 선제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정동선 사장은 “인구 유입과 도시 발전으로 증가되는 관내 폐기물을 적절히 처리하여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며“지속적인 위험성 평가와 시설 개선을 추진하여 궁극적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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