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인천시 특사경, 골프장 환경 및 식품접객업 단속
황해경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07  10:05: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4월 17일부터 28일까지 인천시 관내 골프장 9개소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하여 유통기한을 경과한 식재료를 사용한 업체 등 위반사업장 2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 메뉴판 원산지 확인모습.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골프장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골프장내에서 영업 중인 클럽하우스와 그늘집의 위생관리 상태와 원산지 표시 준수여부, 그린과 페어웨이에 대한 농약사용 실태, 잔디관리를 위한 초본류 적정관리 여부 등 식품 및 환경 분야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결과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목적 보관 및 식재료의 원산지 거짓표시 등 골프장 內, 일반음식점 2개소에서 식품위생법과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 2건을 적발하였다.

   
▲ 유통기한 경과제품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조리·판매목적으로 보관한 영업소 및 영업자에 대하여는 영업정지 15일에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영업자에게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골프장의 맹독성·고독성 농약 사용여부 및 농약의 안전사용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해당 군·구와 합동으로 각 골프장별 그린과 페어웨이의 토양시료 72개와 연못·최종 유출구의 수질시료 50개를 각각 채취하여 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였으며, 검사결과 골프장의 잔디 및 수목 등에 맹독성·고독성 농약을 사용했을 경우 관련법에 따라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송영관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 및 대형 식품사고 예방 등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이용객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황해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