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하늘에서 보는‘인천의 벚꽃 터널’
황해경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9  10:41: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벚꽃이 활짝 핀 인천대공원과 월미공원의 봄풍경을 항공 영상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시는 본격적인 벚꽃놀이철을 맞아 인천대공원과 월미공원 등의 벚꽃풍경을 드론으로 촬영하여 시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시 SNS로 10일부터 서비스한다.

   
▲ 벚꽃 만개 사진.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4월 4일부터 19일까지 16일간 양 공원을 폐쇄한데 따른 것이다. 벚꽃놀이를 현장에서 즐기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대리만족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대공원은 40년 이상 된 대형 왕벚나무 800여 그루가 1.2Km 구간 터널처럼 연결돼 있어 봄철이면 하루 평균 5만여 명이 방문하는 명소다. 월미공원 역시 2.3km 산책로를 따라 1000여 그루의 벚꽃길이 펼쳐져 봄철 하루 평균 1만여 명의 시민들이 발걸음을 하는 곳이다.

지난해 인천대공원엔 678만여 명이, 월미공원엔 207만여 명이 각각 다녀갔으며, 4월에는 각각 111만여 명과 24만여 명이 다녀갔다.

이번 제작 영상은 사람의 눈높이는 물론 드론을 통해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풍경까지 볼 수 있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상현 소통기획담당관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폐쇄된 인천의 벚꽃명소들을 인천시민들에게 생생하게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했다”며 “산책하면서는 보기 어려운 항공뷰로 촬영했으므로 잠깐만이라도 시원한 눈맛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드론영상은 시 홈페이지 내‘힘내라! 인천시민!’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황해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