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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웰빙
민속놀이 비롯해 다양한 테마체험 마련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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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9.19  0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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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이동이 일어나는 한가위, 한가해진 수도권 인근에 민속놀이 행사가 풍성하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사장 임병수)는 역귀성으로 올라오신 부모님,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민속놀이 명소를 추천했다.
민속촌에서는 매일 농악, 널뛰기, 줄타기, 전통혼례, 마상무예 등을 오전오후에 한차례씩 개최한다. 한가위에는 추석맞이 특별행사로 22일부터 24일까지 인절미, 송편 등 떡마당, 풍물굿과 함께하는 성주고사, 콩서리와 고구마 굽기 , 탈곡체험 등 수확체험을 마련했다. (031-288-0000)
경기도박물관(용인 소재)에서는 널뛰기, 윷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민속놀이와 북, 장구, 꽹과리, 징 등 풍물놀이를 연다. 2일은 휴관이며 한복을 입은 사람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031-288-5300)
에버랜드와 서울랜드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에버랜드는 22일부터 30일까지 투호, 비석치기, 사방치기 등 전래놀이 마당을 마련하고 규칙에 따라 민속놀이를 한 어린이들에게 기념품도 증정한다. 22일부터 24일까지는 남사당놀이마당도 마련했다. 풍물과 더불어 재주경연, 2m 높이에서 접시를 돌리는 버나공연, 줄타기 등의 공연을 오후 3시, 5시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이외에도 25, 26일 양일간 열리는 궁중음악과 라틴 삼바 리듬을 섞은 퓨전 타악그룹의 공연도 볼만한다. 만 55세 이상은 무료입장.(031-320-5000)
한편 서울랜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우리 농산물 기 살리기 한마당'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삼천리동산과 세계의 광장에서 진행한다. 제기차기·투호놀이·고리던지기 등 '민속놀이 가족 대항 3종 경기'를 통해 농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한다.(02-509-6000)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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