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5(금), 6(토), 7(일)
호수공원 | 고양어울림누리
행주산성 | 고양아람누리 | 문화광장
축제는 이미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임진왜란 3대 대첩의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전을 기리기 위한 행주문화제 본연의 전통에고양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인 호수공원에서 펼쳐지는 거리공연이 조화를 이루어 펼쳐지게 될 제20회 고양행주문화제.
2006년, 호수공원으로 무대로 옮겨 성공적인 축제의 변화를 꾀했던 고양행주문화제가 제20회를 맞아 호수공원을 중심으로 한 도시형 장소 특정적 예술축제와
고양어울림누리를 중심으로 한 전통문화행사의 큰 상을 마련한다.
□ 승전거리행진
승전거리행진 원형을 재구성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중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취타악대 행진, 기수대와 군사행진, 고적대 및 시민참여단체가 함께하는
대규모 행렬을 따라 승전의 기쁨을 상상하며 함께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 주요무형문화재 한마당
서민층에서 발생하여 서민들을 위해 공연되었던 남사당놀이. 당시 사회에서 천대받던 한과 양반사회의 부도덕성을 놀이를 통해 비판하며 풀고 민중의식을 일깨우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오늘날 민족예술의 바탕이 된 남사당놀이(주요무형문화재 3호)
서민생활의 애환을 담고 있으며 가장 특징 있는 춤인 문둥이 춤으로 문둥이의 생활모습과 애환을 잘 표현하고 있는 통영오광대(주요무형문화재 6호)
한국 민속극의 정수를 드러내는 가면극으로 가면을 쓴 배역이 춤과 음악과 재담으로 풀어나가는 전통 연극의 중요 양식으로 평가받는 봉산탈춤(주요무형문화재 17호)
고양어울림누리의 너른 마당에서 신명나는 주요무형문화재의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 삼국三國 삼색三色 줄타기
김대균
한국의 전통 줄타기는 1976년에 중요무형문화재 제 58호로 지정되었다. 줄타기는 삼현육각의 연주에 맞추어 줄광대가 어릿광대를 대동하고 높이(3미터) 매 긴(12미터) 총 길이(25미터) 줄 위에서 재담과 소리를 곁들여 갖가지 기예를 벌이는 놀이다. 전통줄타기는 1300여년 전 삼국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왔으며, 외홍잽이, 쌍홍잽이 등 43가지 기예가 김대균 예능보유자로부터 오늘날까지 전승되어지고 있다.
왕휘
중국의 줄타기는 민족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중, 동부의 잡기가 발달한 곡예와
공중회전 및 점프 등 고도의 기술을 줄 위에서 보여주고, 그 밖에 다양한 프로그램의 로링바란스(철봉을 이용하는 균형잡기) 및 중국 전통서커스에서나 볼 수 있는 물구나무서기 공중회전, 점프 등 고도의 곡예를 로프 위에서 보여 준다.
시미즈게이닌
일본에서 어릿광대 공부를 마치고 영국서커스학교에 입학, 아일랜드, 노르웨이, 벨기에의 각 서커스에서 어릿광대로 활약. 줄거리가 있는 저글링과 예술성 있는 마임으로 관객을 공연에 참여시켜 함께 재미있는 판을 만들어간다. 저글링과 마임 등 다양한 기예의 줄을 통하여 만들어가는 과정을 관객과 함께 재미있게 꾸민 어릿광대 줄타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 삼색三色 콘서트
호수를 배경으로 호수공원 한울광장에 마련된 수변무대에서의
국악,클래식,가요 콘서트
3일 동안 매일 다른 장르로 펼쳐지는 대규모 음악회와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