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영등포구,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나누면 인센티브
백경희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09  09:21: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2020년 4월부터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나눔쓰기(1+1)’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구는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을 먼저 배정받은 자가 주차장을 사용하지 않는 빈 시간대를 나눔쓰기(1+1) 희망자와 주차장을 공유함으로써 부족한 주차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주거 생활지역 내 주차난 해소를 도모한다.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유형은 크게 구간면․개별면 2가지로 나뉜다. 개별면 중에서도 인도가 없는 이면도로, 즉 골목길에 위치한 건축물(집)의 문 바로 앞에 설치한 주차구역을 ‘내 집 앞면’이라 하며, 해당 건축물의 건물주나 세입자가 우선 배정된다.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나눔쓰기(1+1)’는 먼저 ‘내 집 앞면’에 해당하는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191면)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개별면 총 1,530면 전체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나눔쓰기를 신청하는 기존 배정자에게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배정점수 가점을 주는 인센티브를 마련해 구민의 참여를 유도한다. 100시간당 1점씩 최대 600시간 나눔쓰기에 대해 배정점수 가점을 최대 6점까지 제공한다.

구는 오는 2월부터 기존 배정자들에게 나눔쓰기 사업 내용 및 신청 방법을 우편으로 안내 및 홍보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주차문화과(02-2670-3994) 또는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02-2650-1412)으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현재까지 15개소 시설과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공유 사업’ 협약을 체결해 총 612면을 개방했다. 이외에도 방치된 자투리땅 8곳을 발굴해 235면의 주차면을 조성했으며, 이면도로 여유 공간을 활용해 114면의 주차장을 조성, 총 349면의 주차면을 확보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비어 있는 시간에 이웃 주민과 나눠 쓰도록 하여 주택가 주차난 문제를 주민들 간의 소통과 상생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백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