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미세먼지 등 갈수록 사회문제가 되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해 국·시비 총 10억원을 확보해 영세사업장의 대기오염 물질 배출 방지시설 교체를 전폭 지원하기로 했다.
2019년 시범사업을 통해 6개 사업장에 2억6천300만원을 지원했고 오는 3월 사업 신청 공고를 통해 올해에는 20여개 사업장에 교체를 시행할 예정이다.
대상사업장 선정은 시급성, 미세먼지 저감 효율 등을 종합평가해 결정되고 사업 완공 이후에도 오염 저감 효과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한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사업장 미세먼지 줄이기와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영세사업장들이 대응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근 사상구청장은 "향후에도 미세먼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여 낙후된 공업지역 이미지를 탈피하고 주민들이 만족하는 대기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